‘박지윤과 이혼’ 최동석 “연락 좀 하지 마. 아주 질색이니까” 왜?

입력 2024 05 08 07:06|업데이트 2024 05 08 07:06
최동석 인스타그램 캡처
최동석 인스타그램 캡처
최근 박지윤과 이혼한 최동석이 의미심장한 글을 올려 주목받고 있다.

7일 최동석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연락 좀 하지 마쇼. 아주 질색이니까”라는 짧은 글과 함께 비행기 사진을 올렸다.

누구에게 한 말인지는 별다른 설명은 덧붙이지 않았으나, 최근 박지윤과 이혼을 알린 후 여러 심경을 토로했던 최동석이 또 한 번 의미심장한 글로 근황을 전해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한편, KBS 아나운서 출신인 박지윤 최동석은 KBS 30기 동기로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 2009년 결혼했다. 1남 1녀를 얻었으나 14년 만인 지난해 파경을 알렸다.

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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