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 이사장에 강승준 전 기재부 재정관리관 내정

황인주 기자
입력 2026 03 10 18:08
수정 2026 03 10 18:08
금융위원회는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신임 신용보증기금(신보) 이사장으로 강승준 전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관을 임명 제청했다고 10일 밝혔다. 신보 이사장은 금융위원장의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한다.
강 내정자는 1965년생으로 신일고,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91년 행정고시 35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기재부에서 공공정책국장, 재정관리국장, 재정관리관을 지내고 2021년 한국은행 감사를 거쳐 현재 서울과학기술대 대외국제부총장으로 재직 중이다.
금융위는 “오랜 기간 공직 경험을 통해 경제·금융 전반에 대한 풍부한 식견과 함께 공공기관·재정관리에 대한 전문성을 보유한 후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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