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경찰서 경감이 부하 여경 성추행…직위해제

서울신문DB


제주에서 부하 여경을 성추행한 현직 경찰이 직위 해제돼 검찰에 넘겨졌다.

11일 제주경찰청은 강제추행 혐의로 서귀포경찰서 소속 경감 A씨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A씨는 지난 1월 제주 서귀포경찰서 모 파출소에 근무하면서 부하 여경을 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가해자와 피해자 분리를 조치하고 A씨를 직위해제했다.

앞서 지난달 25일에는 서귀포경찰서 소속 B순경이 유흥주점에서 여종업원을 추행해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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