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공대, 개교 40주년 기념 연사 초청…“지역사회 나눔의 장”

포항공대가 오는 4~6월 진행하는 미래지성 마스터클래스 ‘인간의 미래, 미래의 인간’ 포스터. 포항공대 제공
포항


포항공과대학(POSTECH)이 개교 40주년을 맞아 대학의 지식과 경험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명사 강연 시리즈를 선보인다.

포항공대는 미래지성 마스터클래스 ‘인간의 미래, 미래의 인간’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12일 밝혔다. 강연은 4월부터 6월까지 총 6회에 걸쳐 포스코 국제관에서 진행된다.

이번 마스터클래스는 삶과 문화예술, 기술, 지성 등 네 분야를 중심으로 인간과 어떻게 영향을 주고받으며 진화해 왔는지, 미래 사회에서 어떤 모습으로 그려질지를 함께 탐색한다. 각 분야에서 뚜렷한 궤적을 남긴 연사들을 초대해 바쁜 일상에서 놓치기 쉬운 삶의 질문과 인간 고유의 가치를 되짚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연은 ▲1강 오늘의 자기다움, 내일의 어른다움(밀라논나 장명숙, 이경신 작가) ▲2강 소셜 비헤이비어(김성준 브랜딩 컴퍼니 베릭 대표) ▲3강 마음 말하기 연습(김재원 작가) ▲4강 Beyond Intelligence: What Matters?(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미술관장) ▲5강 1인칭 시점이라는 우리의 한계와 가능성(김초엽 소설가) ▲6강 음악과 삶: 우리가 사랑하는 음악(백윤학 지휘자) 등 총 6회 진행된다.

모든 강연은 무료로 운영되며, 고등학생 이상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와 신청 안내 사항은 미래지성아카데미 공식 홈페이지(https://fia.postech.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포항공대는 “이번 마스터클래스는 단순한 교내 행사가 아닌 대학이 축적해 온 지적 자산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장으로 만들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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