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어린이 24시간 돌봄 제공… 울산시립아이돌봄 송정센터 개소

18일 문을 연 울산시립아이돌봄 송정센터. 울산시 제공


울산시립아이돌봄 송정센터가 18일 개소했다.

울산시에 따르면 송정센터는 갑작스러운 돌봄 공백이 발생할 때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공공 돌봄 시설이다.

센터는 2024년 7월 남구 신정동에서 처음으로 시립아이돌봄센터를 개소한 데 이어 두 번째 시설이다.

시는 이번 센터 개소로 북구지역까지 공공 돌봄 인프라를 확대해 더 많은 가정이 서비스를 집 가까운 곳에서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센터는 오는 4월 29일까지 영아·유아·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단계별 시범 운영을 한 뒤 같은 달 30일부터 정상 운영한다. 0세부터 12세까지 아동을 대상으로 365일 24시간 긴급·틈새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간당 최대 25명까지 이용할 수 있다.

아동 한명당 이용 시간은 1일 4시간이고, 월 최대 48시간으로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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