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만발한 여의도 윤중로

이지훈 기자
입력 2026 04 02 15:27
수정 2026 04 02 15:27
시민들이 2일 벚꽃이 만발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윤중로 벚꽃길을 거닐며 봄 정취를 즐기고 있다.
올해 벚꽃은 따뜻한 날씨로 개화 시기가 앞당겨져 작년 대비 엿새, 평년 대비 열흘 일찍 피어났다. 이날 윤중로 일대는 서울의 대표 봄 축제인 ‘영등포 여의도 벚꽃축제’를 하루 앞두고 가족 단위의 나들이객 등으로 크게 붐볐다.
축제 기간 시민들의 안전과 행사 운영을 위해 4월 8일 오후 2시까지 여의서로와 서강대교 남단 일대의 교통이 전면 통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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