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근무 20대 주무관, 숨진 채 발견… 주거지 수색 등 경찰 수사

용인서부경찰서 전경.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경기도교육청 소속 20대 남성 주무관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9일 경기 용인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12시쯤 용인시 수지구 한 아파트 화단에서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이 아파트 주민인 A씨는 경기도교육청 소속 주무관으로, 용인시의 한 초등학교 행정실에서 근무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A씨는 연가를 내고 출근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목격자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해 A씨의 시신을 검시하고, 주거지 등을 수색했다.

타살 등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자살예방 SNS 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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