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의회, 윤리심사자문위원 위촉… 청렴 의정 기반 강화

31일 의회 3층 운영위원회실에서 열린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 광명시의회 제공


광명시의회(의장 이형덕)가 시민 눈높이에 맞는 투명한 의정 환경 조성에 나섰다.

시의회는 31일 의회 3층 운영위원회실에서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새로 위촉된 윤리심사자문위원은 모두 5명으로 임기는 2028년 7월 30일까지 2년간 활동하게 된다.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앞으로 의원들의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징계 관련 사항 등에 대해 전문적이고 객관적인 자문 역할을 맡아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위촉식 후 열린 첫 회의에서는 위원회를 이끌어갈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향후 운영 방향 등을 논의했다.

이형덕 의장은 “시민의 대변자인 의원들이 더욱 청렴하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자문위원회가 객관적이고 엄정한 기준을 제시해 주길 바란다”며 “광명시의회도 위원회의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의회는 지난 30일 제10대 의원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 위촉식을 개최하는 등, 투명하고 신뢰받는 의정활동을 펼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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