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 한 공장서 화재…“기름탱크 폭발 추정”

경북 영천시 신녕면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모습. 경북소방본부 제공
영천


경북 영천의 한 공장 기름탱크에서 불이나 50여분 만에 초기 진화됐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31일 오후 1시 51분쯤 영천시 신녕면 공장 기름탱크에서 펑하는 소리와 함께 연기가 올라온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불이 나자 소방 당국에서는 차량 20대와 소방대원 48명 등이 출동해 진화 작업을 펼쳤고, 불은 2시 37분쯤 초진됐다.

이 불로 남성 3명이 경상을 입었다.

당국은 불이 완전이 진압된 후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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