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양정모회장 일가 주택 경매에

성북동 중심 위치… 감정가 73억

양정모 전 국제그룹 회장
연합뉴스
프로스펙스 등 1980년대 계열사 21개를 거느리며 재계 7위까지 올랐던 국제그룹 고 양정모 회장 일가의 서울 성북구 성북동 고급 주택이 경매 시장에 나왔다.

24일 법무법인 열린에 따르면 고 양 회장의 장남 양희원 아이씨씨코퍼레이션 대표 소유의 성북동 단독주택이 다음 달 2일 경매에 부쳐진다. 고급 주택이 밀집한 성북동의 중심부에 자리한 이 주택은 대지면적 1921㎡에 건물면적 777㎡ 규모로 지하 1층~지상 2층으로 이뤄져 있다. 감정가는 73억 8353만원에 달한다.

김정은 기자 kimj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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