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은총재 “美 관세정책, 수출·성장 전망 영향 제한적”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 주재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6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6.2.26 사진공동취재단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26일 미 관세 정책 영향과 관련 “수출 등 성장 전망에 미치는 영향은 아직까지는 제한적일 것으로 봤다”고 밝혔다.

이 총재는 이날 오전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한 뒤 기자간담회를 열어 “미 정부의 임시 관세 부과로 우리나라는 기존과 동일한 관세율이유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총재는 “미 연방대볍원의 상호관세 무효 판결 관련해서는 향후 품목별 관세 부과 등 미 정부 대응에 따라 그 영향 크게 달라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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