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영주 “생산적 금융, 뿌리산업까지 품어야”

하나금융연구소 공동 세미나 개최

지난 11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공동 세미나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권남훈 산업연구원장, 이항용 한국금융연구원장,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정희수 하나금융연구소장. 하나금융 제공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생산적 금융의 완성도를 높이려면 포용금융이 함께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나금융연구소는 지난 11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한국금융연구원, 산업연구원과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공동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함 회장은 축사에서 “금융정책과 산업정책은 국가 성장 전략을 구성하는 상호보완적 체계로 긴밀히 연계돼야 한다”며 “진정한 의미의 생산적 금융은 미래첨단산업 육성에만 머물지 않고 뿌리산업과 중소형 제조업까지 아우르는 포용금융이 결합될 때 완성된다”고 밝혔다. 하나금융은 올해 생산적 금융 공급 규모를 17조 8000억원으로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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