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세 할리우드 배우 케빈 코스트너, 29세 모델과 열애설

미국 할리우드 배우 케빈 코스트너. 케빈 코스트너 인스타그램 캡처


할리우드 배우 케빈 코스트너(71)가 42세 연하의 모델 겸 방송인 브룩스 네이더(29)와 다정한 모습이 포착되면서 열애설이 불거졌다.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전문지 TMZ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최근 라스베이거스 윈 호텔 카지노 내 레스토랑에서 열린 초호화 VIP 만찬에 나란히 참석했다. 이 자리는 유명 사교 클럽 ‘제로 본드’의 라스베이거스 지점 개점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에는 기네스 팰트로, 올랜도 블룸, 라이언 필립 등 할리우드 톱스타들이 대거 집결해 화제를 모았다.

TMZ는 두 사람이 저녁 식사를 함께하며 서로를 향해 몸을 기울여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 사이에 애정 표현은 없지만, 친근하게 대화를 나누는 것 같다”며 “두 사람이 얼마나 잘 아는 사이인지는 확실하지 않다”고 했다. 그러면서 “두 사람 사이에 아름다운 우정이 시작되는 것 같다”고 했다.

모델 브룩스 네이더가 지난해 5월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의 하드록 호텔에서 열린 스포츠 전문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수영복 특집호 발간 기념 파티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5.16. AP 뉴시스


코스트너는 1982년 데뷔해 영화 ‘보디가드’, ‘늑대와 춤을’ 등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1978년 신디 코스트너와 첫 결혼 후 여러 자녀를 뒀으나 파경을 맞았고, 2004년 19세 연하의 크리스틴 바움가르트너와 재혼해 또 자녀를 낳았지만 2023년 이혼했다. 이후 제니퍼 로페즈, 샤론 스톤, 영화감독 켈리 누난 고어스 등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브룩스 네이더는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모델 출신으로 2019년 사업가 빌리 헤어와 결혼했으나 2024년 이혼했다. 미식축구 선수 출신 톰 브래디, 유명 댄서 글렙 사브첸코 등과 염문설이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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