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소식 [포토] 다정한 모녀 ‘마더’ 이보영-허율,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참석 업데이트 2018 04 09 22:37|입력 2018 04 09 22:37 드라마 ‘마더’가 칸 국제시리즈 페스티벌에 아시아 대표로 초청된 가운데 주연배우 이보영(왼쪽)과 허율이 9일 프랑스 칸에서 열린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AFP 연합뉴스 드라마 ‘마더’가 칸 국제시리즈 페스티벌에 아시아 대표로 초청된 가운데 주연배우 이보영(왼쪽)과 허율이 9일 프랑스 칸에서 열린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AFP 연합뉴스 드라마 ‘마더’가 칸 국제시리즈 페스티벌에 아시아 대표로 초청된 가운데 주연배우 이보영(왼쪽)과 허율이 9일 프랑스 칸에서 열린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AFP 연합뉴스 드라마 ‘마더’가 칸 국제시리즈 페스티벌에 아시아 대표로 초청된 가운데 주연배우 이보영(왼쪽)과 허율이 9일 프랑스 칸에서 열린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트윅, 무단 전채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