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 요정처럼 등장한 아라아나 그란데

업데이트 2018 05 21 10:38|입력 2018 05 21 10:38
가수 아리아나 그란데가 20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 무대에서 ‘No Tears Left To Cry’를 열창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가수 아리아나 그란데가 20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 무대에서 ‘No Tears Left To Cry’를 열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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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리아나 그란데가 20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 무대에서 ‘No Tears Left To Cry’를 열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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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리아나 그란데가 20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 무대에서 ‘No Tears Left To Cry’를 열창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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