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커,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화보 ‘당당 포즈’

업데이트 2018 12 11 13:03|입력 2018 12 12 18:05
미란다 커
미란다 커
미란다 커
미란다 커. GQ 제공
미란다 커
미란다 커
영국 아이디매거진 유튜브 캡처
미란다 커 GQ제공
미란다 커
미란다 커
GQ 제공
모델 미란다 커, 가수 머라이어 캐리, 배우 제시카 심슨(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이 만삭 누드 화보를 공개 했다. / 패션지 ‘보그’, 패션지 ‘Life&Style’, 패션지 ‘엘르’
미란다 커 의류 브랜드 ‘7 For All Mankind’홈페이지 캡처
세계적인 톱모델 미란다 커(31)
사진=미란다 커 인스타그램
미란다 커, 2014년 1월호 하퍼스 바자(Harper’s Bazaar)
미란다 커, 하퍼스 바자(Harper’s Bazaar) 호주판 2014년 1월호
미란다 커, 매거진 ‘V’ 캡처



미란다 커의 과거 화보가 눈길을 끈다.

세계적인 톱 모델 미란다 커가 누드 화보를 통해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오스트레일리아’는 미란다 커와 작업한 표지를 공개했다. 사진 속 미란다 커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맨몸에 하이힐만을 착용하고 당당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퍼스 바자 편집자인 켈리 허시는 “옷을 바꿔 입는 사이에 믿을 수 없을 만큼 자신감 넘치는 여성을 포착했다”고 미란다 커와의 촬영 후기를 전했다.

사진=하퍼스 바자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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