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모델 김정하, 맨몸에 멜빵만 ‘섹시미 폭발’
업데이트 2019 01 02 16:29입력 2019 01 02 16:29
지난 2017년 강원도 양양 낙산비치에서 열린 ‘2017 미스 비키니코리아’에서 3위를 차지한 ‘비키니 여신’ 김정하는 178cm의 장신에 36-24-36의 완벽한 항아리 몸매를 자랑하는 글래머 모델이다.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활동하다 모델 에이젠시의 눈에 띄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김정하는 광고, 잡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사진=김정하 인스타그램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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