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스카 휩쓸고 귀국한 ‘기생충’ 배우들

업데이트 2020 02 12 09:19|입력 2020 02 12 09:23
사이좋은 박소담-조여정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감독·각본·국제영화상 등 4관왕을 차지한 영화 ‘기생충’의 주연 배우 박소담(왼쪽)과 조여정이 1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0.2.12 연합뉴스
송강호, 오스카 4관왕 주역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감독·각본·국제영화상 등 4관왕을 차지한 영화 ‘기생충’의 주연 배우 송강호가 1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2020.2.12 연합뉴스
아카데미 사상식 뒤 귀국한 ‘기생충’ 배우들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감독·각본·국제영화상 등 4관왕을 차지한 영화 ‘기생충’의 주연 배우 이선균(왼쪽부터), 최우식, 박소담이 1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인사하고 있다. 2020.2.12 연합뉴스
조여정, 행복한 미소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감독·각본·국제영화상 등 4관왕을 차지한 영화 ‘기생충’의 주연 배우 조여정이 1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20.2.12 연합뉴스
박소담, 수줍은 미소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감독·각본·국제영화상 등 4관왕을 차지한 영화 ‘기생충’의 주연 배우 박소담이 1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20.2.12 연합뉴스
이선균, 여유 있는 미소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감독·각본·국제영화상 등 4관왕을 차지한 영화 ‘기생충’의 주연 배우 이선균이 1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인사하고 있다. 2020.2.12 연합뉴스
감사 인사 전하는 영화 ‘기생충’ 팀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감독·각본·국제영화상 등 4관왕을 차지한 영화 ‘기생충’ 팀이 1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인사를 하고 있다. 2020.2.12 연합뉴스
‘오늘 기분 최고’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감독·각본·국제영화상 등 4관왕을 차지한 영화 ‘기생충’의 주연배우 송강호(왼쪽 두번째)가 이 1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0.2.12 연합뉴스
귀국하는 최우식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감독·각본·국제영화상 등 4관왕을 차지한 영화 ‘기생충’의 주연 배우 최우식이 1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20.2.12 연합뉴스
자랑스러운 ‘기생충’ 배우들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감독·각본·국제영화상 등 4관왕을 차지한 영화 ‘기생충’ 팀이 1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취재진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0.2.12 연합뉴스
오스카상 휩쓴 ‘기생충’ 주역들 귀국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감독·각본·국제영화상 등 4관왕을 차지한 영화 ‘기생충’ 팀이 1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인사하고 있다. 2020.2.12 연합뉴스
오스카상 휩쓴 ‘기생충’ 주역들 귀국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감독·각본·국제영화상 등 4관왕을 차지한 영화 ‘기생충’ 팀이 1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선균, 최우식, 송강호, 곽신애, 박소담, 조여정, 박명훈, 장혜진. 2020.2.12 연합뉴스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감독·각본·국제영화상 등 4관왕을 차지한 영화 ‘기생충’ 팀이 1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인사하고 있다. 2020.2.12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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