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류시원, 재혼 후 근황 “시아랑 산책”

배우 류시원(51)이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류시원은 15일 SNS에 “시아랑 산책. 봄이구나~ 이제”라며 자신의 얼굴을 찍은 사진을 올렸다.

류시원은 최근 비연예인인 신부와 결혼식을 올렸고, KBS2 드라마 ‘영혼수선공’, TV조선 ‘골프왕2’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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