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최지우, 20대 뺨치는 미모 “고마워”

배우 최지우가 근황을 전했다. SNS 캡처
배우 최지우가 근황을 전했다.

최지우는 14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스토리에 “THANK YOU”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지우는 흰티에 청바지를 입고 청순한 자태를 드러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끈다. 특히 48세가 믿기지 않을 동안 미모다.

한편 최지우는 tvN 금토드라마 ‘별똥별’에 특별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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