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야노시호 “‘이 운동’했더니 갱년기 없다…추성훈은 약 먹어”
강경민 기자
입력 2026 03 20 14:26
수정 2026 03 20 14:26
일본 톱모델이자 추성훈의 아내 야노시호가 갱년기를 극복한 운동에 대해 이야기했다.
20일 저녁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일본 톱모델이자 ‘사랑이 엄마’로 친숙한 야노시호가 출연해 자기관리 비결과 가족 비화를 전격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 야노시호는 건강관리를 위한 아침 루틴을 소개했다. VCR 속 그는 이른 아침부터 매끈한 레깅스 차림으로 등장해 현역 모델다운 완벽한 비율을 과시했다. 이어 고난도 요가 실력을 선보이며 “20년 동안 매일 아침 요가를 한다”고 밝혔다.
특히 벽에 기대지 않은 상태에서 흔들림 없이 물구나무서기를 성공시키는 모습은 감탄을 자아냈다.
활력 넘치는 모습에 제작진이 조심스럽게 나이를 묻자 그는 “50살!”이라고 외친 뒤 호쾌한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나는 갱년기가 없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
요가의 복식 호흡과 명상으로 부교감 신경을 활성화해 안면 홍조와 불면증을 유발하는 자율신경계 불균형을 바로잡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또 폐경 전후 급격히 저하되는 근력을 보강하고 골밀도를 유지해 골다공증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그는 갱년기를 겪는 남편 추성훈의 근황도 폭로했다. 그는 “추성훈은 갱년기가 와서 약을 먹었다”고 목소리를 낮춰 비밀스럽게 전했다.
야노시호의 건강한 일상은 20일 저녁 8시 30분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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