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술 먹고 길에서 설현과 싸워… 심각한 술주정 어땠길래
입력 2026 04 28 15:29
수정 2026 04 28 15:29
코미디언 김신영(42)이 금주를 결심하게 된 이유를 털어놓는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김신영이 출연해 입담을 뽐낸다.
이날 김신영은 장기연애 끝에 이별한 사연을 공개한다. 그는 “연애 안 한 지 8년째”라며 주로 장기연애를 했다고 밝힌다.
김신영은 장기연애 비결에 대해 남자친구뿐 아니라 남자친구의 부모님까지 살뜰히 챙기는 스타일이라고 설명한다.
실제로 전 남자친구와는 연락하지 않지만, 전 남자친구의 어머니는 여전히 김치를 보내준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긴다.
김신영은 88㎏에서 44㎏까지 체중 감량에 성공한 다이어트 이야기도 들려준다. 하지만 13년간 유지해온 몸매가 불과 6주 만에 요요 현상으로 원상 복구됐다는 근황을 전한다.
김신영은 다만 금주는 지금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고 밝힌다.
금주를 결심한 이유 중 하나로 주사를 꼽은 김신영은 “술주정이 너무 심해서 술을 끊었다. 술을 마시고 길에서 설현과 싸운 적이 있다”고 고백한다.
그는 술이 깨자마자 설현에게 급히 전화를 걸어 사과했다고 한다.
이후 두 사람의 관계가 회복됐을지 본방송에서 이어질 이야기에 궁금증이 고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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