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원, 남친 친구들과 ‘19금’ 게임 “나도 모르게 손가락을…” 이효리 ‘깜짝’
입력 2026 07 15 06:49
수정 2026 07 15 06:49
가수 겸 배우 예원이 과거 연하 남자친구와 그의 친구들이 함께한 술자리에서 분위기를 맞추기 위해 ‘19금 게임’을 했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연애전쟁’에는 남자친구가 12살 연하인 띠동갑 커플이 등장한 가운데 예원이 특별외교관으로 출연했다.
이날 사연자인 여자친구는 12살의 나이 차이로 인해 남자친구의 친구들과 어울리기 어렵다고 토로했다.
이에 과거 연하남을 만나봤다는 예원이 관련된 경험을 이야기했다.
예원은 연하 남자친구의 친구들과도 만난 적이 있다며 “제가 너무 꼰대 같은지 한번 얘기를 들어달라”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예원은 “친구들을 만났는데 손병호 게임을 하자더라. 그런데 19금 손병호 게임을 하자는 거다. 내가 여기서 이걸 안 하면 꼰대처럼 보일 것 같아서 저도 모르게 손가락을 접고 있었다”라고 밝혀 충격을 자아냈다.
이에 이효리는 “그런데 예원 씨가 잘 맞춰주고 또 거기서 이거(손가락) 접고 있었다며. 그걸 왜 하고 있냐”라고 반응했다.
예원은 당시를 회상하며 “꼰대 될까 봐”라고 억울함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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