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소리바다 어워즈’ 현장 포착, 워너원·마마무 등 ‘아이돌 총출동’

업데이트 2018 08 30 17:58|입력 2018 08 30 17:58
워너원

‘2018 소리바다 베스트 K-뮤직 어워즈(SOBA)’에 아이돌 가수들이 총출동했다.

30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2018 소리바다 베스트 K-뮤직 어워즈(SOBA)’(이하 ‘소리바다 어워즈’)가 열리는 가운데, 아이돌 가수들이 블루카펫 행사에 참석해 눈길을 끌고 있다.
모모랜드
레드벨벳
이날 행사에는 방탄소년단과 워너원, 레드벨벳, 트와이스, NCT 127, 마마무, 뉴이스트 W, AOA, 다이아, 모모랜드, 몬스타엑스, 유앤비 등 다수 아이돌 그룹이 참석한다.

또 가수 휘성, 청하, 사무엘, 볼빨간사춘기, 태진아, 홍진영, 이루, 서제이 등이 함께한다.
AOA
태진아 강남
마마무
청하
본 시상식 시작에 앞서 진행된 블루카펫 행사에는 밝은 모습의 가수들이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이날 오후 6시 30분 시작되는 ‘소리바다 어워즈’는 SBS funE, SBS MTV, 온라인 CELUVTV를 통해 생중계된다.

사진=뉴스1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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