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 윤아, 선남선녀의 훈훈 케미 ‘닮은꼴 미소’

정해인 윤아
정해인 윤아
정해인, 윤아의 투샷이 화제다.

1일 오전 서울 삼성동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는 면세점 오픈 기념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소녀시대 윤아와 배우 정해인이 참석했다.

두 사람은 손하트 포즈를 취하며 선남선녀 케미를 보였다. 두 사람은 환한 미소로 현장을 빛냈다.

한편, 윤아는 지난 9월 소녀시대 유닛 ‘소녀시대 Oh!GG’로 활동했다. 정해인은 지난 5월 종영한 JTBC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서준희’ 역으로 열연했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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