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압구정 빌딩, 7년 만에 ‘110억원’ 올랐다

APEC 갈라만찬 참석한 노홍철
방송인 노홍철이 31일 경북 경주시 라한셀렉트호텔에서 열린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갈라만찬에 참석해 미소 짓고 있다. 2025.10.31 연합뉴스


방송인 노홍철이 보유한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건물 자산가치가 매입 7년 만에 110억원 이상 상승했다는 추정이 나왔다.

10일 빌딩로드부동산 중개법인 등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노홍철이 보유 중인 압구정역 인근 건물의 추정 가치가 약 236억원에 달한다.

인근에 위치한 유사 연식의 빌딩이 최근 3.3㎡(평당) 1억 5800만원에서 1억 6600만원 선에 거래된 것을 고려해 추산한 것이다.

노홍철은 2018년 11월 해당 건물을 122억원에 매입했다. 취득세와 법무비, 중개수수료 등을 포함하면 약 129억원으로 추정된다.

현재 시세차익이 110억원 가량 발생한 것으로 계산하는 이유다.

해당 건물은 1988년 준공됐다. 지하 1층~지상 5층, 연면적 1368.60㎡(414평) 규모다. 노홍철은 매입 후 1층 임차인을 명도한 뒤 리모델링을 진행했다.

압구정 신현대아파트 배후상권인 해당 건물에는 현재 카페, 영어학원, 연기학원, 축구교실 등이 입점했다.

2004년 엠넷 ‘Dr. 노 KIN 길거리’로 데뷔한 노홍철은 MBC ‘무한도전’를 통해 인기를 누렸다.

MBC ‘공감토크쇼 놀러와’, ‘나 혼자 산다’, ‘구해줘! 홈즈’ 등에도 출연했다.

현재는 베이커리 카페 등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트윅, 무단 전채 및 재배포 금지
연예의 참견
여기 이슈
갓생 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