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영, 또 교통사고…라디오 DJ 급히 대타 투입

이수영. 연합뉴스


가수 이수영이 교통사고를 당했다.

12일 방송된 CBS 음악FM ‘이수영의 12시에 만납시다’에서는 DJ 이수영 대신 하효진 아나운서가 마이크를 잡았다.

하효진 아나운서는 “이수영 씨가 교통사고를 당해 이번 주말까지 제가 대신 진행을 맡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며 무사히 귀가했다”고 덧붙였다.

이수영의 교통사고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2010년 7월에도 라디오 방송을 위해 이동하던 중 접촉사고를 당했다.

당시 그는 사고에 대해 “매니저 차를 타고 가다 뒷차가 추돌했다. 은근 무서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수영은 교통사고가 났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진행하던 KBS 쿨FM ‘이수영의 뮤직쇼’를 차질 없이 진행한 뒤 방송을 마치고 병원을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수영은 1999년 1집 ‘아이 빌리브(I Believe)’로 데뷔했다. ‘덩그러니’, ‘라라라’, ‘그레이스’ 등의 곡으로 사랑을 받았으며, 2017년부터 CBS 음악FM ‘이수영의 12시에 만납시다’를 진행하며 청취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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