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결혼설 돌더니…‘차정원♥’ 하정우, 충격 근황 전해졌다

배우 하정우가 지난달 22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하이재킹’(감독 김성한)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5.22. 뉴시스


배우 하정우가 미국에서 파격적인 삭발 스타일로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23일 한국계 미국 배우 대니얼 대 킴은 소셜미디어(SNS)에 머리카락을 모두 밀어낸 민머리에 검은 뿔테 안경을 착용한 하정우, 배우 류준열과 함께 찍은 사진들을 올렸다.

세 사람은 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열린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2026시즌 정규리그 개막전을 관람했다.

손흥민의 소속팀 LA FC와 리오넬 메시가 속한 인터 마이애미 CF의 맞대결로 화제가 된 경기다.

세 배우는 이날 중계 카메라와 전광판 등에 포착됐다.

배우 하정우(왼쪽)가 미국에서 파격적인 삭발 스타일로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인스타그램 캡처


하정우의 민머리 변신은 윤종빈 감독의 신작 영화 ‘보통사람들’(가제) 촬영을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영화는 노태우 정부 시절의 이야기를 다뤘다.

하정우는 이달 초 ‘7월 결혼설’에 휘말렸다.

하정우는 애인이 있는 건 맞지만 결혼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했다. 이 과정에서 배우 차정원이 하정우의 연인이라는 사실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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