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될 줄”…‘고등래퍼’ 출연했던 연예인 2세, 서울대 재학 근황
강경민 기자
입력 2026 03 18 10:59
수정 2026 03 18 11:22
배우 정은표의 아들 정지웅이 서울대학교 재학 근황을 전했다.
정은표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울대학교 커뮤니티 내에서 음악 활동에 매진하고 있는 아들의 근황을 직접 공개했다.
정지웅은 최근 서울대학교 문화자치위원회가 주관하는 교내 뮤지션 앨범 발매 프로젝트인 ‘스누사운드(SNU Sound)’ 시리즈에 참여했다.
정은표는 “하라는 공부는 안 하고 서울대학교 문화자치위원회가 교내 뮤지션들의 노래를 앨범으로 발매하는 시리즈라고 하는데 ‘11집 일시정지’에 지웅이도 참가를 했다고 한다”며 아들의 새로운 도전을 알렸다.
이어 “하라는 공부는 안 하고 이렇게 사는 게 맞냐고 웃으면서 물어봤더니 공부도 하고 있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한다”고 덧붙였다.
정지웅의 뮤지션으로서의 행보는 갑작스러운 것이 아니다. 그는 지난 2019년 Mnet ‘고등래퍼 3’에 출연해 수준급의 랩 실력을 선보이며 래퍼로서의 꿈을 밝힌 바 있다. 당시에도 학업과 음악을 병행했던 그는 서울대학교 인문대학에 합격하는 ‘엄친아’의 모습을 보여 화제가 됐다. 그는 어린 시절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에 출연해 IQ 167의 높은 지능을 인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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