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예비 아빠’ 준비…“내년 출산 계획하고 있다”
강경민 기자
입력 2026 03 24 09:43
수정 2026 03 24 09:43
가수 김종민이 구체적인 2세 계획을 밝혔다.
25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김종민이 ‘강단 둥이 남매’를 만나 본격적인 육아 체험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MC로 합류한 그는 이번 방송을 통해 2세 계획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 전망이다.
지난해 결혼한 김종민은 2세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운 상태다. 그는 방송에서 “오는 4, 5월 임신해서 내년 출산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히며 시기까지 제시했다. 이어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낳고 싶다”고 덧붙이며 자녀 계획에 대한 바람을 드러냈다.
그는 “자연 임신이 목표”라면서 “설탕과 밀가루를 줄이는 등 건강 관리에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른바 ‘예비 아빠’ 연습 과정도 공개된다. 김종민은 “강단 둥이 남매에게 좋은 기운을 받고 싶다”며 쌍둥이 육아에 도전한다. 아이들을 만나기 전 손 씻기, 가글, 체온 체크 등 기본적인 위생 수칙을 꼼꼼히 확인하는 모습으로 준비된 자세를 보여준다. 초보 아빠에게 쉽지 않은 환경임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태도로 육아에 임했다.
김종민은 그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특유의 친근한 이미지와 꾸준한 활동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결혼 후 ‘슈퍼맨이 돌아왔다’ MC로서 육아 관찰 예능에 출연하며 예비 아빠로 한발 다가선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의 계획대로 내년에 2세를 만나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김종민의 구체적인 자녀 계획과 육아 체험기는 25일 오후 8시 30분 ‘슈퍼맨이 돌아왔다’ 본방송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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