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만에 4㎏ 빠진다” 한혜연, ‘혈당 관리’ 식단 공개

사진=유튜브 ‘소비요정의 도시 탐구’ 캡처


스타일리스트 겸 방송인 한혜연이 체중 관리 식단을 공개했다.

한혜연은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소비요정의 도시 탐구’에 출연해 체중 감량 과정을 설명했다.

그는 “주사를 맞았느냐는 질문을 많이 받는데 그럴 때마다 화가 난다”며 체중 감량의 핵심으로 철저한 식단 관리와 운동을 꼽았다. 이어 평소 하루 두 끼 식사를 유지하고 있으며 다이어트 기간에는 당 섭취를 제한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평소 하루 두 끼 먹는다”며 “다이어트할 때는 당류 섭취를 철저히 제한하는데 2주만 유지해도 3~4kg이 빠진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2년 6개월간 20kg이 빠졌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실제로 당류 섭취를 줄이면 혈당 변동 폭이 완만해지면서 과식이나 폭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식후 혈당이 급격히 상승하는 ‘혈당 스파이크’가 반복되면 인슐린 분비가 과도해지고 남은 포도당이 지방으로 축적되기 쉬운 환경이 만들어진다. 따라서 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체지방 증가를 억제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사진=한혜연 인스타그램 캡처


또 한혜연은 식단 관리 방법으로 샐러드에 발사믹 식초를 곁들여 먹는다고 소개했다. 발사믹 식초는 발효된 포도즙을 원료로 만들어 열량이 비교적 낮고 체내 흡수가 천천히 이뤄지는 특징이 있다. 식초의 신맛을 내는 구연산 성분은 지방 분해를 돕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체중 관리에도 효과적이다.

이와 더불어 그는 과거 방송에서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 하루 2L 이상의 물 섭취, 탄수화물 조절, 저염 식단을 기본으로 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한혜연은 현재 44kg 안팎의 체중을 유지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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