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 또 1억 기부…“마음 전할 수 있어 기뻐”

사진=이제훈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이제훈이 또 한 번 통 큰 선행을 실천했다.

25일 소속사 컴퍼니온은 “배우 이제훈이 서울아산병원에 1억 원을 쾌척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그는 병원 측에 발전 기금 기부 의사를 전달하며, 해당 기부금이 암 환자들을 위한 첨단 치료 시스템 구축에 최우선적으로 사용되기를 희망한다는 뜻을 밝혔다.

이제훈은 서울아산병원과 2021년 첫 기부금을 전달하며 인연을 맺었다. 이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불우 환자와 소아청소년 환자들을 위해 꾸준히 후원을 이어왔다.

그는 소속사를 통해 “평소 불우 환자의 치료 소식을 전해 들으며 멀리서나마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뻤다”며 소회를 전했다. 이어 “이와 동시에 병원에서 환자분들의 치료에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실 수 있도록 병원발전기금에도 도움을 드리고 싶어 이번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앞으로도 자주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향후에도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한편 그는 국제구호개발 기구인 옥스팜의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스클럽’의 1호 후원자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 또한 아름다운재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등 주요 기부 단체에도 꾸준한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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