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에게 물려준다더니…‘82세’ 선우용여 “당근에서 1만원에 판다” 충격
입력 2026 03 26 09:27
수정 2026 03 26 09:27
배우 선우용여가 중고 거래 플랫폼 ‘당근’에 빠진 일상을 전했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82세 선우용여 임종까지 살고 싶다는 이촌동 럭셔리 투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선우용여가 당근 중고 거래에 입문한 근황이 담겼다.
선우용여는 “작가에게 당근을 배웠다”며 중고 거래 플랫폼에 등록된 상품을 살펴봤다.
이에 제작진은 “저렴하니까 당근에 푹 빠지셨다”고 반응했다.
선우용여는 자식에게 물려줄 것이라고 소개한 도자기를 당근에 올렸다.
이를 본 제작진은 “3만원에 올리자”고 제안했다.
선우용여는 “3만원이 아니라 1만원에 올리자”며 가격을 낮췄다.
이어 “가격은 숫자에 불과하고 마음을 가져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첫 거래를 마친 뒤에는 “상부상조하는 기분이다. 집에 두기만 하던 물건이 필요한 사람에게 가니 기분이 좋다”고 덧붙였다.
한편 선우용여는 이태원에 건물을 소유하고 있으며, 용산구 이촌동 한강뷰 아파트에 거주 중이다.
ⓒ 트윅, 무단 전채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