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경, ‘술테크’ 수익률 공개…“600만원에 산 술이 지금 1억원”

사진=유튜브 ‘노빠꾸 탁재훈’ 캡처


배우 이수경이 ‘술테크’ 성공 아이템을 공개한다.

26일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새 목요드라마 ‘심우면 연리리’에서 부부 호흡을 맞추는 배우 박성웅과 이수경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이수경은 연예계에 숨겨진 애주가임을 입증하며 집에 술을 모아둔 ‘전용 방’이 따로 있다고 밝혔다. 그가 현재 소장 중인 술은 120~150병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드라마에 함께 출연한 박성웅은 “이수경의 술방에 1억 넘는 술이 있다”며 직접 목격한 생생한 증언을 더해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이에 이수경은 해당 술에 대해 “(처음에) 600만원 주고 산 것”이라고 밝혀 무려 1500%가 넘는 ‘술테크’의 엄청난 수익률을 인증했다.

이어 이수경은 고가의 와인을 20년 뒤에 오픈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홍진경은 “꼭 나를 초대해 달라”며 남다른 집념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현재 가치 1억원을 호가하는 이수경의 최고가 소장주가 과연 어떤 제품인지는 본 방송을 통해 구체적으로 밝혀질 예정이다.

사진=KBS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과거 이수경의 술 사랑은 단순한 취미를 넘어 사업으로까지 이어졌다. 그는 과거 술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일식 레스토랑(이자카야)을 야심 차게 개업했으나 폐업의 쓴맛을 봤다. 이어 브런치 카페도 운영했지만 망했다며 연이은 사업 실패담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샀다.

이수경의 술과 인생 이야기는 26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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