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전미라, 원인 모를 다리 부종…병원서 들은 ‘반전 결과’
강경민 기자
입력 2026 03 26 16:30
수정 2026 03 26 16:30
윤종신의 아내이자 전 국가대표 테니스 선수 전미라가 최근 원인 모를 다리 부종 증상을 호소하며 검사 결과를 알렸다.
전미라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꺼운 테이핑이 감긴 다리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사진과 함께 “아무 이유 없이 많이 부은 종아리와 복숭아뼈 왜 그런지 병원 가봐야겠다”는 글을 올리며 다리 부종 상태를 공유했다. 육안으로도 확연히 식별될 만큼 부어오른 모습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다양한 추측이 오갔다.
쏟아지는 걱정 어린 댓글에 전미라는 병원 진료 후 건강 상태를 공유했다. 그는 “‘통풍이다’ ‘하지정맥류다’ ‘바이러스다’ ‘건염이다’ 추측이 많았지만 초음파 검사 결과 근육 손상도 없고 인대 손상도 아니고 하지정맥 때문도 아니고 별거 아닐 거라고 하신다”고 밝혔다.
이어 “초음파로 근래 본 근육 중에 제일 질이 좋은 멋진 근육이라고 칭찬받았다”고 전하며 “오잉”이라는 반응으로 당혹스러우면서도 걱정과 다른 반전 결과에 기분 좋은 심경을 드러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부종의 명확한 원인이 규명되지 않은 점에 대해서는 여전한 의구심을 표했다. 그는 “그런데 왜 이렇게 부었을까? 근육 찢어짐도 없고 피도 고여 있지 않다고 하신다. 다리를 좀 올리고 자 봐야겠다. 내일은 부기가 좀 내리길…”이라고 적었다.
한편 전미라는 1993년부터 2005년까지 국가대표 테니스 선수로 활약했다. 현역 은퇴 후인 2006년에는 가수 윤종신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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