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년도 안 됐는데…최여진, 집 나와서 사는 중
입력 2026 03 26 17:42
수정 2026 03 26 17:42
배우 최여진이 카라반에서 보내는 신혼 생활을 공개했다.
26일 최여진의 유튜브 채널 ‘여진이네’에는 ‘가평 생활 A to Z, 여진이네가 일상을 보내는 방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에서 최여진은 집 공사가 지연되면서 카라반에서 생활 중이라고 밝혔다.
최여진은 “비 때문에 공사가 계속 미뤄져 겨울을 카라반에서 보냈다”며 “약간 불편한 점은 있지만 이렇게 사는 것도 재미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머리가 천장에 닿고, 신발을 신고 화장실을 가야 하는 등 불편함도 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카라반 옆 텐트 공간도 함께 공개한 최여진은 “예전에는 카라반이 텐트 안에 있었는데 지금은 밖에 나와 있다”며 “필요한 것들을 많이 갖춰 즐겁게 지내고 있다”고 했다.
전원주택 생활에 대한 현실적인 고충도 전했다. 최여진은 “전원생활에 대한 로망이 있지만 막상 해보면 잔디 관리부터 벌레 문제까지 일이 많다”며 “자연이 아름답지만 쉽지 않은 부분도 많다”고 말했다.
남편과 함께 수상 스포츠 관련 일을 하는 그는 “빠지를 관리하다가 나뭇가지와 벌레 등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손목 터널증후군이 생기기도 했다”며 예상보다 손이 많이 가는 전원생활의 현실을 전하기도 했다.
최여진은 지난해 6월 7세 연상의 스포츠 사업가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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