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준형, ♥현아에 “버텨줘서 고마워”…무슨 일 있었나
강경민 기자
입력 2026 04 13 16:26
수정 2026 04 13 16:26
가수 현아가 남편 용준형에게 받은 편지를 공개했다.
현아는 이전 소속사와의 전속계약 종료 소식을 전한 가운데 남편 용준형이 건넨 애틋한 응원 메시지가 공개돼 이목을 끌고 있다.
그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용준형으로부터 받은 화사한 꽃다발과 정성이 담긴 손편지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알렸다.
공개된 편지에서 용준형은 “사랑하는 내 아내 현아야. 그동안 마음고생 너무 많았어”라며 “힘든 내색 안 하고 잘 버텨줘서 너무 고맙고 대견해”라고 전했다.
이어 “이제 행복한 일들만 가득할 테니 하나도 놓치지 말고 다 즐기자”며 “앞으로 시작될 너의 새로운 여정도 온 마음 다 해 응원해. 사랑해”라는 말로 든든한 조력자이자 남편으로서의 진심을 전했다.
앞서 지난 10일 소속사 앳에어리어는 현아와의 결별을 공식 발표한 바 있다. 앳에어리어 측은 “현아와 향후 활동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전속 계약을 종료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히며 “새로운 여정을 앞둔 현아의 앞날을 앳에어리어 역시 진심으로 응원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이로써 현아는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게 됐다.
한편 현아는 2007년 그룹 ‘원더걸스’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2009년 ‘포미닛’으로 재데뷔하며 독보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2016년 팀 해체 후에는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집중하며 ‘버블팝’, ‘빨개요’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국내 최정상 솔로 여가수로 자리매김했다.
용준형과는 2024년 10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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