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신지, ‘장애’ 진단받았다…“수술 포기” 어떡하나
입력 2026 07 09 17:40
수정 2026 07 09 17:40
가수 신지가 오랫동안 앓아온 턱관절 질환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8일 신지의 유튜브 채널에는 신지가 남편 문원과 함께 한의원을 찾아 건강 상태를 점검받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제작진은 침 치료를 받는 신지에게 “턱관절도 안 좋지 않냐”고 물었다.
이에 신지는 “턱이 너무 갈려서 한쪽에 턱 연골이 없다”며 “부정교합이 너무 심해 치료를 받았는데 잘 안 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이가 들수록 입이 점점 안으로 말려 들어가고 있다”며 “잘 때 이를 갈면서 턱이 뒤로 밀려나갔다”고 덧붙였다.
신지의 턱을 살펴본 한의사는 “개구장애가 있다”며 “정말 문제가 많다. 턱관절에 문제가 있으면 자율신경이 불안정해질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신지는 “예전에 수술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 흉터가 남는다고 하더라”라며 “여자 연예인이라 (흉터가 남으면) 활동을 못 하게 되지 않나. 그래서 그냥 수술을 포기했었다”고 전했다.
한편 신지는 올해 5월 문원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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