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남편과 포착…‘70대’ 안 믿기는 동안 외모 “깜짝”

배우 이영애가 남편 정호영과 모임에서 포착됐다. 김형석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이영애가 남편 정호영과 모임에서 포착됐다.

작곡가 김형석은 1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이영애 배우님 부부와 장일영 박사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형석과 의사 겸 작가 장일영, 이영애 부부는 식당에 앉아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영애는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불구하고 청초한 미모를 자랑했다.

남편 정호영은 70대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동안 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배우 이영애가 남편 정호영과 모임에서 포착됐다. 김형석 인스타그램 캡처


55세인 이영애보다 20살 연상인 정호영은 미국 일리노이공과대학원을 졸업한 뒤 미국 IT계 회사에서 근무하다가 1980년대 후반 한국 통신 벤처기업을 설립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방위산업업체의 회장직을 맡기도 했으며, 재산은 2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영애와 정호영은 2009년 8월 결혼했고, 그로부터 2년 후인 2011년 쌍둥이 딸과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후에도 이영애는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해 KBS 2TV ‘은수 좋은 날’에 출연했으며 차기작으로 드라마 ‘재이의 영인’을 선택했다.

‘재이의 영인’에서는 배우 유지태와 약 25년 만에 다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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