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바스크 독립 11만명 시위
입력 2014 01 13 00:00
수정 2014 01 13 02:54
스페인 바스크 지역 독립 지지자 11만여명이 11일(현지시간) 바스크 중심 도시인 빌바오에 모여 대규모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들은 바스크 분리주의 단체 ‘자유 조국 바스크’(ETA)에서 활동하다 구속된 이들을 바스크 지역 교도소로 이송해 줄 것을 요구했다. ETA는 40여년 동안 독립을 요구하며 테러 활동을 벌여 왔으나 세력이 약화돼 2011년 스페인 정부와 휴전했다.
빌바오 AP 연합뉴스
빌바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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