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산시성 연쇄 폭발… 이번에도 테러?
입력 2013 11 07 00:00
수정 2013 11 07 00:00
6일 중국 산시(山西)성 타이위안(太原)시 잉저다제(迎澤大街)에 위치한 산시성 공산당위원회 건물 입구에서 연쇄 폭발 사건이 발생했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사고로 1명이 사망하고 8명이 부상당했으며 이 중 1명은 생명이 위독하다. 현장에는 폭발음과 함께 쇠구슬, 쇠꼬챙이 등 강철 파편들이 나뒹굴었으며, 공안 당국은 사제 폭발물에 의한 사고로 추정하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이번 사건은 40여명의 사상자를 낸 ‘톈안먼 테러 습격 사건’이 일어난 지 불과 1주일여 만에 발생한 것이어서 당국은 테러 관련성 여부도 주시하고 있다. 사진은 연쇄 폭발 사고가 일어난 뒤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는 산시성 공산당위원회 건물 전경.
바이두 캡처
바이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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