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럭은 박살났는데 치인 청소부는 ‘멀쩡?’
입력 2016 01 13 17:11
수정 2016 01 13 17:16
13일 호주 나인뉴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 9일 중국 안후이(安徽)성 추저우(滁州)시의 한 도로에서 일하던 청소부가 트럭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순간은 인근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에 고스란히 기록됐으며, CCTV 등 현지 매체에 보도됐다.
이후 해당 트럭이 전복되는 사고로 이어진다. 당시 상황에 대해 사고트럭 운전자는 “청소부를 발견하고 급히 핸들을 돌렸다. 차량이 균형을 잃으면서 전복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트럭에 치인 청소부는 다행히 큰 부상을 당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영상=CCTV News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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