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공립박물관 7곳 평가인증기관 선정...시립·복천·해양자연사박물관 4회연속 인증

2025 공립박물관 평기 인증기관으로 선정된 부산시립박물관. 부산시 제공


부산시는 공립박물관 7곳 모두 ‘2025 공립박물관 평가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공립박물관 평가 인증제는 공립박물관의 운영 내실화와 대국민 서비스 향상을 위해 도입한 평가 제도다.

부산시는 2019년에 이어 두 번째로 평가 대상 기관이 모두 인증받았다.

시립박물관, 복천박물관, 해양자연사박물관 3곳은 인증제 시행 이래 4회 연속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올해 부산 소재 평가인증 대상은 이 3곳 외에 사상생활사 박물관, 정관박물관, 임시수도기념관, 부산영화체험 박물관 등 7곳이다.

박형준 시장은 “내년 세계유산위원회 개최를 앞두고 모든 공립박물관이 인증 평가 대상 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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