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160개 주유소 합동점검…불법행위 엄정 대처

주유소 합동점검. 천안시 제공
주유소 합동점검. 천안시 제공


충남 천안시는 최근 유가 상승에 따른 불법 행위 대응을 위해 주유소 160개소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주요 점검 사항은 △주유소 가짜 석유 여부 검사 △정량 미달 판매 행위 △가격표시판의 표시 내용 및 방법 준수 여부 △석유사업법 위반 여부 등이다.

시는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에 따라 행정처분 등 법적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합동점검을 통해 불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건전한 석유 유통 질서를 확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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