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자동차번호판 수수료 내년부터 최대 43% 인하
입력 2014 03 26 00:00
수정 2014 03 26 09:25
대전지역 자동차번호판 발급 수수료가 내년 1월부터 최대 43%까지 인하된다.
대전시는 자동차번호판 발급 대행업체 선정 방식을 ‘공개경쟁방식’으로 도입하고 최근 공모를 통해 대전휘장사와 ㈜유성 등 2개 업체를 발급 대행업체로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들 업체는 연말까지 주차장, 사무실, 유압프레스기 등 번호판 제작에 필요한 시설·장비를 갖춘 뒤 내년 1월부터 5년간 자동차 등록번호판 발급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이들 업체는 제안서에서 발급 수수료를 현재보다 35∼43%까지 인하하겠다고 제시했다.
차종별 인하 가격은 ▲ 대형자동차 43.2%(1만2천500원→7천100원) ▲ 중형자동차 41.8%(1만1천원→6천400원) ▲ 소형자동차 35.0%(4천원→2천600원)이다.
민동휘 시 운송주차과장은 “이번 경쟁방식을 통한 대행업체 선정은 자동차번호판 발급 업무의 투명성과 공정성 확보를 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업체간 인수인계가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현재 지역 자동차번호판 발급 대행업체는 2곳으로, 이들 업체는 각각 1962년, 1989년부터 번호판 발급 업무를 대행해 오고 있다.
연합뉴스
대전시는 자동차번호판 발급 대행업체 선정 방식을 ‘공개경쟁방식’으로 도입하고 최근 공모를 통해 대전휘장사와 ㈜유성 등 2개 업체를 발급 대행업체로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들 업체는 연말까지 주차장, 사무실, 유압프레스기 등 번호판 제작에 필요한 시설·장비를 갖춘 뒤 내년 1월부터 5년간 자동차 등록번호판 발급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이들 업체는 제안서에서 발급 수수료를 현재보다 35∼43%까지 인하하겠다고 제시했다.
차종별 인하 가격은 ▲ 대형자동차 43.2%(1만2천500원→7천100원) ▲ 중형자동차 41.8%(1만1천원→6천400원) ▲ 소형자동차 35.0%(4천원→2천600원)이다.
민동휘 시 운송주차과장은 “이번 경쟁방식을 통한 대행업체 선정은 자동차번호판 발급 업무의 투명성과 공정성 확보를 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업체간 인수인계가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현재 지역 자동차번호판 발급 대행업체는 2곳으로, 이들 업체는 각각 1962년, 1989년부터 번호판 발급 업무를 대행해 오고 있다.
연합뉴스
ⓒ 트윅, 무단 전채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