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의장 후보자 “北도발시 원점·지휘세력까지 응징”

최윤희 합참의장 후보자는 북한의 서해 5도 포격 시 “도발원점은 물론 지휘·지원세력까지 단호하게 응징함으로써 추가 도발의지를 분쇄할 것”이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정희수 의원은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 후보자가 북한의 기습적 서해 5도 포격시 대응 방침에 대한 서면질의에 이같이 답했다고 전했다.

정 의원에 따르면 최 후보자는 또 “우리 안보에 가장 큰 위협은 북한의 핵·미사일”이라면서 “킬체인(Kill-Chain), KAMD(한국형미사일방어체계) 체계 조기구축을 위해 군 정찰위성, 패트리엇 성능개량 등을 우선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후보자는 천안함 침몰사건을 다룬 ‘천안함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민군 합동조사단의 조사결과를 부정하고 근거 없이 의혹만 제기하고 있어 안타깝게 생각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국회 국방위는 해군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합참의장에 내정된 최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11일 오전 10시 개최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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