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식 해군사령관과 대화하는 김정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딸 주애와 함께 27일 북한 해군절(8.28)을 맞아 해군사령부를 방문해 장병들을 축하 격려했다고 조선중앙TV가 29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이 딸 주애를 사이에 두고 김명식 해군사령관과 대화하고 있다. 2023.8.29 조선중앙TV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딸 주애와 함께 해군사령부를 방문했다.
김정은, 딸 주애와 해군사령부 방문…“불의의 충돌서도 적 제압”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딸 주애와 함께 지난 27일 북한의 해군절(8.28일)을 맞아 해군사령부를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9일 보도했다. 2023.8.29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북한 김정은, 딸 주애와 해군사령부 방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딸 주애와 함께 27일 북한 해군절(8.28)을 맞아 해군사령부를 방문해 장병들을 축하 격려했다고 조선중앙TV가 29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 뒤로 검정 가방을 든 경호원이 서 있다. 2023.8.29 조선중앙TV 연합뉴스
김정은 위원장과 김주애는 북한 해군절 하루 전인 27일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해군사령부를 방문했다. 부녀의 공식적인 동행은 지난 5월 16일 정찰위성 발사준비위원회 현지 지도 이후 100여일 만이다.
김정은 딸 ‘주애’와 악수하는 북한 김명식 해군사령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딸 주애와 함께지난 27일 북한 해군절(8.28)을 맞아 해군사령부를 방문해 장병들을 축하 격려했다고 조선중앙TV가 29일 보도했다. 김명식 해군사령관이 김정은 딸 ‘주애’와 악수하고 있다. 2023.8.29 조선중앙TV 연합뉴스
해군 간부들과 기념 촬영하는 김정은-주애 부녀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29일 제공한 사진에 김정은(가운데) 북한국무위원장이 해군절을 맞아 27일 해군 사령부를 방문해 딸 주애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3.8.29 조선중앙통신 뉴시스
해군사령부 작전지휘소 방문한 북한 김정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딸 주애와 함께 지난 27일 북한 해군절(8.28)을 맞아 해군사령부를 방문해 장병들을 축하 격려했다고 조선중앙TV가 29일 보도했다. 사진은 김 위원장이 해군사령부 작전지휘소를 방문한 모습으로 모자이크 처리된 한반도 지도를 손으로 가리키고 있다. 2023.8.29 조선중앙TV 연합뉴스
이날 김주애는 북한 김명식 해군사령관과 악수를 하고 해군 간부들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 또한 김 위원장과 함께 작전지휘소를 방문해 한반도 지도를 살펴보는 등의 모습을 보였다.
북한 해군절 기념 연회장에 참석한 김정은과 딸 주애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해군절(8.28)을 맞아 지난 27일 저녁 경축연회를 마련했다고 조선중앙TV가 29일 보도했다. 2023.8.29 조선중앙TV 연합뉴스
북한 해군절 기념 연회장에 전시된 화성-18형 모형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해군절(8.28)을 맞아 지난 27일 저녁 경축연회를 마련했다고 조선중앙TV가 29일 보도했다. 연회장에 화성-18형 모형이 전시되어 있다. 왼쪽 빨강색 표시부터 동생 김여정 노동장 부부장, 딸 김주애, 부인 리설주. 2023.8.29 조선중앙TV 연합뉴스
북한이 공개한 사진을 보면 해군절 경축연회에서 김주애는 김정은 옆자리에, 부인 리설주는 김주애 옆에 착석했다. 책상 반대편에는 동생 김여정 노동장 부부장이 앉아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김일성광장 귀빈석 자리잡은 김주애 조선중앙TV는 9일 전날 밤 열린 인민군 창건일(건군절) 75주년 기념 열병식을 녹화중계했다. 사진은 열병식이 열리는 평양 김일성광장 귀빈석에 자리잡고 박수치는 김주애와, 그런 김주애를 곁눈질로 바라보는 김재룡 전 내각 총리. 2023.2.9 조선중앙TV 연합뉴스
이에 대해 고유환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는 “김주애가 백마를 타고 등장하고 우표로 발행되는 등 지속적으로 공식석상에 등장하는 것은 후계수업의 일환으로 봐야한다”며 “4대 세속이 준비되고 있고 수령체제가 유지될 것이라는 메시지가 있을 것이다”고 해석했다.
김정은, 딸 주애와 해군사령부 방문…“불의의 충돌서도 적 제압”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딸 주애와 함께 지난 27일 북한의 해군절(8.28일)을 맞아 해군사령부를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9일 보도했다. 사진은 김 위원장이 해군장병들 앞에서 축하연설을 하고 있는 모습. 2023.8.29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한편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해군사령부 방문 축하연설에서 “얼마 전에는 미국과 일본, 대한민국 깡패 우두머리들이 모여앉아 3자 사이의 각종 합동군사연습을 정기화한다는 것을 공표하고 그 실행에 착수하였다”고 말했다.
공동기자회견 발언하는 바이든 미 대통령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워싱턴DC 인근 미국 대통령 별장인 캠프 데이비드에서 열린 한미일 정상 공동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석열 대통령, 바이든 미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2023.8.19 연합뉴스
김정은, 딸 주애와 해군사령부 방문…“불의의 충돌서도 적 제압”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딸 주애와 함께 지난 27일 북한의 해군절(8.28일)을 맞아 해군사령부를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9일 보도했다. 2023.8.29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김 위원장이 해군절에 해군 부대를 방문한 것은 2012년 집권 이후 처음이다. 김 위원장의 이러한 행보는 한미일 정상이 18일(현지시간) 미국 캠프 데이비드에서 정상회의를 갖고 연합훈련 정례화 등에 합의한 것에 경계심을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