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화재 희생자 합동분향소 찾은 김태흠 “근본적 대책 마련해야”

이종익 기자
입력 2026 03 24 14:02
수정 2026 03 24 14:02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24일 대전시청에 마련된 합동분양소에서 조문하고 있다. 도 제공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24일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 사고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대전시청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이번 조문은 안타까운 참사에 대해 도 차원의 깊은 애도를 표하고, 사고 수습을 위해 양 시도 간 긴밀히 협력하겠다는 연대의 의미를 담고 있다.
김 지사는 분향소에서 헌화와 묵념을 마친 뒤, 현장에 머물고 있는 유가족들을 만나 위로했다.
김 지사는 “화재로 안타깝게 희생되신 분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순식간에 벌어진 참사 앞에 마음이 무겁고 비통함을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다시는 안타까운 사고가 반복되지 않도록 철저한 원인 규명과 함께 현장의 안전을 다시 세우는 근본적인 대책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며 “이러한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현장을 점검하고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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