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교도소, ‘전라남도 지방기능경기대회’ 메달 6개 획득

취업 맞춤형 전문 인력으로 거듭나

순천교도소 수형자가 전남기능경기대회에서 입상한 배관 부문 모습


실내 장식 작품


순천교도소가 ‘2026년 전라남도 지방기능경기대회’에서 메달 6개를 획득하는 성과를 올렸다.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순천공고 등 9개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에서 순천교도소 수형자들은 실내장식과 배관 부문에서 금·은·동메달을 모두 휩쓸었다.

실내장식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주모(38)씨는 “이번 대회를 통해 꿈을 이룰 수 있다는 희망을 품게 된 값진 경험이었다”며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대하 순천교도소 소장은 “순천교도소는 배관 등 10개 공과 158명의 수형자가 직업훈련에 참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수형자들이 취업 맞춤형 직업훈련을 통해 전문 인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대회 금메달 수상자들은 오는 8월 인천광역시에서 열리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해 다시 한번 실력을 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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