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서 하천에 휩쓸려 실종된 10대 숨진 채 발견

구급차 이미지
구급차 이미지. 서울신문DB
26일 오후 5시 50분께 충남 논산시 하천에서 휩쓸려 실종된 10대가 숨진 채 발견됐다.

27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논산시 채운면 강경천에서 고교생 2명이 물에 빠졌다.

사고 직후 1명은 물에서 스스로 빠져나왔지만, 다른 한 명은 하천에 휩쓸려 실종됐다.

소방 당국은 3시간 만에 실종 지점에서 70m가량 떨어진 장소에서 숨진 학생을 발견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의 진술을 토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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